고진영 에비앙 우승컵, 한국인이라는게 굉장히 자랑스러워 감격의 눈물

김은해 | 기사입력 2019/07/29 [12:05]

고진영 에비앙 우승컵, 한국인이라는게 굉장히 자랑스러워 감격의 눈물

김은해 | 입력 : 2019/07/29 [12:05]

▲ 고진영 인스타그램     © jmb방송


[jmb방송=김은해 기자]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고진영이 우승컵을 차지했다.

 

고진영은 지난 4월 ANA 인스퍼레이션에 이어 올해 메이저 대회에서만 두 차례 정상에 올랐다.

 

이에 더해 3월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까지 더해 이번 시즌 3승 고지에 가장 먼저 오른 선수가 됐고 LPGA 투어 통산 5승째를 달성했다. 

 

고진영은 마지막 라운드에서 버디 5개를 잡고 보기는 1개에 그치면서 4언더파 67타로 경기를 마쳤다.

 

고진영은 4라운드 합계 15언더파 269타로 2위 그룹에 2타 앞서며 우승을 차지했다.

 

고진영은 인터뷰에서 “진짜 안 울려고 했지만 낯선 땅에서 태극기가 하늘에서 내려오고 애국가가 울릴 때는 참을 수 없게 벅찼다”면서 “정말 감격스러웠고 한국인이라는게 굉장히 자랑스러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메일 : khh93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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