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여름방학을 맞아 국립공원 및 생태관광지역에서 자녀와 함께 하는 생태체험 과정(프로그램) 추천

국립공원 야영 체험, 별자리 관찰, 섬으로 떠나는 명품여행, 습지체험 등 자연을 즐기고 재충전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

하동호 | 기사입력 2019/07/29 [09:47]

환경부, 여름방학을 맞아 국립공원 및 생태관광지역에서 자녀와 함께 하는 생태체험 과정(프로그램) 추천

국립공원 야영 체험, 별자리 관찰, 섬으로 떠나는 명품여행, 습지체험 등 자연을 즐기고 재충전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

하동호 | 입력 : 2019/07/29 [09:47]

▲     © jmb방송


[jmb방송=하동호 기자]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여름방학을 맞아 국립공원 야영장, 생태 탐방원, 생태관광지역에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방학 생태관광 7선’을 선정했다.   

 

국립공원 소백산 남천야영장, 덕유산 덕유대야영장은 생태체험과 야영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시원한 바다와 계곡에서 체험을 즐기려면 한려해상생태탐방원과 평창 어름치마을을 추천한다.  

 

여름방학 자녀의 생태체험학습을 위해서는 영양 밤하늘‧반딧불이 공원와 창녕 우포늪을 추천한다. 

 

습지보호지역 및 람사르 습지로 지정된 창녕 우포늪생태체험장에서는 ‘우포늪 고기잡이 배타기 체험’,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따오기 복원센터 관람을 통해 자연보전의 중요성을 학습할 수 있다. 예약을 통해 우포생태촌유스호스텔도 이용할 수 있다.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생태관광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인 제주 선흘1리 동백동산과 서귀포시 효돈천과 하례리 마을 ‘시골여름방학’을 추천한다.  

 

이 외에도 22개 국립공원사무소 및 전국 26개 생태관광지역에서 다채로운 여름방학 과정(프로그램)이 진행되며 국립공원 야영장, 생태탐방원 예약은 국립공원 예약통합시스템(reservation.knps.or.kr)에서, 생태관광지역은 시군 및 지역별 생태관광협의체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호중 환경부 자연보전정책관은 ”여름방학을 국립공원과 생태관광지역에서 자연을 즐기면서 여유로운 재충전의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메일 : khh933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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