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제품 온라인판매 "2월 31%로 껑출...미세먼지로 공기청정기 증가"

김은해 | 기사입력 2019/04/03 [18:13]

가전제품 온라인판매 "2월 31%로 껑출...미세먼지로 공기청정기 증가"

김은해 | 입력 : 2019/04/03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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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해 기자]미세먼지가 심했던 지난 2월, 가전제품 온라인 판매액이 30%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공개한 '온라인쇼핑 동향' 자료를 보면 올해 2월 국내업체의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약 9조 6천억원으로 작년 2월보다 1조 3천억원 이상 늘었다. 

 

상품군별로 보면 온라인 주문을 받아 조리해 배달해주는 '음식서비스' 분야 거래액이 90% 늘었고, '가전·전자·통신기기' 분야 거래액은 31% 증가했다. 

 

통계청은 음식 서비스의 경우 배달음식의 다양화로, 가전의 경우 미세먼지로 인해 공기청정기와 건조기, 의류관리기 등의 수요가 늘어 거래액이 많이 증가한 것으로 풀이했다.

<이메일 : khh93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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